많은 바리스타가 커피 공급망(Supply Chain) 속에서 각자의 신념과 철학을 바탕으로 치열하게 일하고 있습니다. 어떤 이는 고객과의 소통과 따뜻한 환대(Hospitality)에 집중하고, 어떤 이는 기술적인 완벽함을 추구하며, 또 어떤 이는 세계 챔피언을 목표로 달려갑니다. 그들의 목표는 저마다 조금씩 다를지라도, 각자의 길 모두가 결국 '훌륭한 커피 한 잔'을 만드는 곳을 향하고 있다는 점만큼은 분명합니다.
이 영상들은 '다이얼 인(Dial In)'이라는 짧은 시리즈물입니다. 우리는 이 이야기들을 통해 다양한 바리스타들의 열정과 철학을 여러분과 공유하고자 합니다. 그들의 일상을 들여다보는 이 짧은 순간들이, 여러분만의 커피 여정에 새로운 영감이 되기를 바랍니다.
훌륭한 환대를 제공하는 것은 많은 이들의 목표입니다. 2024년 재팬 브루어스 컵(Japan Brewers Cup)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에미 이토가 자신만의 접근 방식을 설명합니다. 오사카 '바리스타 맵 커피 로스터스(Barista Map Coffee Roasters)'의 총괄 매니저인 에미는 환대란 고객 한 분 한 분에게 맞춤화된 것이어야 한다고 믿습니다. 그녀는 매 순간 커피를 내릴 때마다 마치 대회 무대에 선 것처럼 임하는 것의 중요성, 그리고 심플함(간결함)이 주는 이점에 대해 이야기합니다.
에미 이토 (Emi Ito)
에미 이토는 일본 오사카에 위치한 '바리스타 맵 커피 로스터스'에서 헤드 오브 커피 겸 총괄 매니저(Head of Coffee General Manager)로 재직 중인 일본의 저명한 바리스타입니다. 그녀는 2024년 재팬 브루어스 컵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. 에미는 브루잉에서의 심플함과 고객 개개인에게 맞춘 환대를 강조하며, 매번 커피를 준비할 때마다 무대 위 경연처럼 임하는 커피 철학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. 그녀는 세계 챔피언 타이틀을 획득하겠다는 장기적인 목표와 함께, 전 세계 고객들에게 커피를 선보이고 싶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습니다.
